'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별천지 영양 밤하늘 = 사진설명 (파이널24) 김수룡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주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영양군‘별의별 이야기,영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 공모사업은 지역의 특화 소재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문체부가2028년까지5년 동안 국비60억원을 지원한다. 영양군은 ‘별의별 이야기,영양’을 주제로‘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청정한 반딧불 생태관광지역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
▲ 영양군↔SK텔레콤, 원격 관측 서비스 MOU체결 = 사진설명 (파이널24) 김수룡 기자 = 영양군(오도창 군수)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원격 천문 관측 및 천문 전용 콘텐츠 서비스 ‘Starhug(스타허그)’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월 7일 SKT 본사에서 체결했다. 영양군과 SKT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 원격관측소를 건립하여 영양군에 기부채납하고, 해당 원격관측소를 기반으로 ‘Starhug(스타허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tarhug는 S...
(파이널24) 김수룡 기자 = 영양군 수비면 밤하늘보호공원 일원 22,000㎡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는 매년 반딧불이 생태공원 및 천문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하여 여름 시작과 함께 이색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한편 코스모스 꽃밭 주변에는 보랏빛 물결로 물든 버들마편초도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한층 더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 생태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영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꽃으로 가득한...
(파이널24) 김수룡 기자 =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반딧불이천문대는 2023년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 중이이라고 밝혔다.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아시아 최초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안에 위치하여 ‘가장 별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또한 별이 잘 보이도록 지속적으로 조명을 관리하는 곳이므로 날씨만 좋다면 훈훈한 봄바람과 함께 수많은 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우선, 과학의 달인 4월 중에 21일은 56회를 맞이하는 ‘과학의 날’이다. 이를 기념하여 생...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8일 보름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에 맞춰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반딧불이천문대에서 공개관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천문현상으로 개기일식처럼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달이 검붉게 변화하는 과정을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다. 8일 17시경 반영식이 시작되지만 달이 17시 19분에 뜨기 때문에 이 시점 이후부터 관측이 가능하며, 동쪽에 산이나 건물이 있다면 달이 올라올 때까지 조금 더 기다...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의 영양반딧불이천문대(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가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자원 100선’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야간관광자원 100선은 침체된 관광사업 회복을 위하여 한국관광공사가올해 새로 추진 중인 핵심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가 추천, 국내 통신사의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야간관광자원 후보에오른 370여 개의 야간관광자원 중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기여도 등을 종합 판단하여 최종 100개가 선정되었다. ‘영양반딧불...
(파이널24) 이다예 기자 = 영양반딧불이천문대가 매달 한 차례씩(여름성수기 제외) 반딧불이천문대 및 별생태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힐링캠프가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천문캠프를 마무리한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힐링캠프는 연간 매월 운영되었으며, 특히 5월에는 파브르 곤충체험, 6월~9월에는 반딧불이 힐링 캠프를 운영하여 계절에 맞는 생태 중심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5~9월 외에는 천문캠프를 운영해 천체망원경 조작...